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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야생의땅: 듀랑고’ 복귀 이용자 대상 지원 시스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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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이정헌)은 왓스튜디오(What! Studio)가 개발한 개척형 모바일 MMROGP ‘야생의 땅: 듀랑고’의 ‘돌아온 개척자 지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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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휴면 이용자가 게임에 접속할 경우 14일 동안 경험치가 100% 증가하는 특별 상태 효과를 제공하고 ‘진로 가이드’의 진도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개선해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

또 모든 스킬을 초기화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레벨 구간별로 생존을 위한 ‘찰리의 구호 물자’도 선물한다.

넥슨은 10월 24일까지 이벤트도 연다. ‘수확 퀘스트’를 수행하는 이용자에게 ‘외형장비’, ‘포장된 가구’, ‘수리키트’, ‘피로회복제’ 등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10월 3일까지 매일 접속 시 신규 외형장비 ‘가을향 코트’와 ‘추석 특송화물 이용권’ 등도 제공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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