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가 개최한 사운드오브뮤직 캠프에서 참가자가 장작패기 체험을 하고 있다. (제공=쌍용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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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 캐피털사인 SY오토캐피탈과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Green'과 'Red' 콘셉트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쌍용차 보유고객 각 55팀, 총 110팀(4인 기준 440여 명)이 참가했다.
Green 콘셉트 캠핑은 △재즈퍼레이드 △키즈풀(Kids Pool) △송어잡기 배틀 △미나토 그린바(bar) △밤별 어린이시네마 등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2차 행사인 Red 콘셉트는 △미나토 카페&디저트바 △장작패기 △보드게임/코르크사격 △청춘라운지 디제잉쇼 등 커플이나 친구들과 함께하기 좋은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렉스턴 스포츠 오너인 공세헌씨(31·경기 하남)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다는 점이 무척 좋았다”며 “내 차가 이어 주는 소중한 인연과 행복한 기억을 앞으로도 더 많이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종은 자동차/항공 전문기자 rje31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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