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습’ 제동 걸린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반대파 향해 “마귀”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9.14 10:26 최종수정 2018.09.14 23:15 댓글 1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