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소득주도성장론이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고용위기가 현실로 닥쳤습니다. 청와대와 여당은 조금만 더 기다리면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하지만 야당은 물론 정부 내에서도 정책을 재고해야 할 때가 왔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고와 스톱, 어떤 게 맞는 길일까요?
[차명진 전 국회의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