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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45 kg’ 고은아, 가슴에 꽃 키우는 동네 누나!...“햇볕 쬐었으니 집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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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가 신선하고 귀여운 패션으로 봄을 맞이하고 있다.

배우 고은아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봄맞이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꽃 모양 자수가 돋보이는 블랙 카디건을 매치해 귀엽고 산뜻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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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가 신선하고 귀여운 패션으로 봄을 맞이하고 있다.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이 카디건은 그녀의 세련된 매력을 더욱 부각시켜 주며, 블랙 컬러의 차분함 속에서도 봄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다.

고은아는 또한 흑청 데님 팬츠를 착용해 시크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데님 팬츠는 그녀의 캐주얼한 일상 스타일을 보여주면서도, 어떤 상황에서도 멋을 잃지 않는 그녀의 패션 센스를 잘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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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가 흑청 데님 팬츠를 착용해 시크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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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가 꽃 모양 자수가 돋보이는 블랙 카디건을 매치해 귀엽고 산뜻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특히, 사진에서 그녀는 노란색 운동화를 매치하여 봄에 어울리는 화사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더욱 뚜렷이 했다. 이 운동화는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면서 발랄한 느낌을 추가한다.

한편, 고은아는 동생이자 그룹 엠블랙 출신인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녀는 이 채널을 통해 일상의 다양한 모습들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고은아의 새로운 소식과 활발한 활동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고은아의 이번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그녀의 패션 감각뿐만 아니라, 그녀가 지닌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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