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 |
단국대(총장 장호성)가 22일 시인 소강석 목사에게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목회자의 모범적 신앙생활과 평화를 사랑하는 시인으로서의 업적이 단국대 교시 ‘진리·봉사’에 부합해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키로 했다.
소 목사는 국가와 사회에 대한 봉사 공로로 2007년 마틴 루서 킹 국제평화상, 2011년 국민훈장 동백장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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