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제도' 빈틈 이용해 재개발사업비 37억 챙긴 시행사 대표 뉴스1 원문 입력 2018.08.19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