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10분 출발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KE461편 여객기에서 기체 결함이 발견돼 여객기를 교체하는 3시간여 동안 승객 268명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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