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은 불법 입국자의 자녀 565명이 부모나 후견인을 만나지 못한 채 여전히 수용시설에서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무려 2천500여 명의 미성년자가 부모와 생이별을 했다가 미 법원의 명령으로 가족 재결합이 진행됐지만, 아직도 500여 명은 부모 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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