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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사생결단 로맨스 촬영지 용인 타운하우스 '용인 가르텐하임', 전원주택 잔여세대 마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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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문화뉴스

요즘 절찬리 방송 중인 MBC '사생결단 로맨스'의 촬영지로 높은 인기를 실감 중인 용인 타운하우스 '용인 가르텐하임'이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 중이다. 말 그대로 최상급 자재와 고급 전원주택으로 주인공의 집으로 소개되고 용인 최초로 개인 수영장까지 갖춘 완벽한 단독주택이다.


'가르텐하임'은 독일어로 Garten(정원)+Heime(주택)의 합성어로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일대에 들어선다. 2~3층 규모로 총 107세대로 조성되며 진도 7의 내진설계와 히노끼 중목구조로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며 넓은 잔디마당으로 쾌적함을 더했다. 세대별로 원목싱크대, 벤자민무어 페인트, 도시가스, 개별난방시설 등 기본 품목으로 제공된다.


열전도율이 낮은 자연의 단열재와 에너지절약이 뛰어난 이중단열시공으로 단독주택의 취약점을 보완하였다. 벽체내 환기공법으로 뛰어난 내구성을 확보하고 중목구조와 쿠라철물을 적용해 내화 및 내풍성을 강화하였다.


단지 내 무인택배시스템, 셔틀버스, CCTV, 분리수거장, 가로등, 주출입구 등 마련되었으며 특히 다른 타운하우스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셔틀버스 등 운영되어 타운하우스의 도심 접근성을 높였다.


교통편으로 제2외곽순환도로와 연결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수도권 남부권역을 이어주며 제2경부고속도로 모현IC로 진출입이 용이해진다.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등 다양한 여가시설과 용인시청, 용인시민체육공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생활인프라가 구축 중이다. 교육, 교통, 숲세권까지 갖춘 친환경 단독 타운하우스로 인근 도심에 분양가는 3억 2천만원대부터 책정되어 저렴하다.


현재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 일본 작업장 및 온천투어 여행 등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계약금은 10% 이며 토지 소유권 이전등기까지 가능하며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의 샘플하우스는 평일 및 주말 예약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용인 가르텐하임' 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news@gom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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