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리 씨 “황폐해진 삶의 터전에 ‘마음의 부흥’ 위한 책방 열고 싶었죠”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8.08.18 03:00 최종수정 2018.08.18 04: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