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양강도 보천군 출신인 김 전 인민무력부장은 김정일 정권 국방위원회에서 부위원장을 맡았고, 2011년 12월 김 위원장 장례식 당시 영구차를 호위했다.
<김재중 기자 herm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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