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사진] "룰라를 대통령으로"…지지 나선 노벨평화상 수상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핌

[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아르헨티나 출신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아돌포 페레스 에스키벨(왼쪽)과 세우수 아모링 전 브라질 외무장관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을 방문한 후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chojw@newspim.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