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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양산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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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18년 소상공인 소규모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37개 점포를 지원한다. 대상은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으로, 오는 20일부터 9월 28일까지 모집한다.

뉴스핌

양산시청 전경[제공=양산시청] 20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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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시스템 구축, 옥외간판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홈페이지 구축 등 점포별 시설개선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지정된 서식을 작성한 뒤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을 첨부해 양산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혹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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