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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가 심화하면서 베네수엘라 이민자들은 브라질과 콜롬비아를 거쳐 에콰도르와 칠레, 페루 등으로 향하고 있다.
한 소식통은 페루가 이날 저녁 혹은 17일에 국경 강화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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