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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도시어부 마이크로닷, 벌써 1년이.... '하라는 방송은 안하고 문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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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 방송 캡처


'도시어부'에 출연중인 마이크로닷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도시어부'가 방송 50회를 맞이한 가운데 출연중인 마이크로닷이 50회를 축하하며 "100회를 향해 달리자"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방송에서는 허경환과 데프콘이 출연해 민물낚시를 갈 예정이다.

마이크로닷은 '도시어부'를 통해 홍수현과 열애를 시작했다. 이에 이덕화는 지난 방송에서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의 열애를 언급하며 "걔가 요즘 고기를 못 잡더라. 좋은 현상이지~"라며 흐뭇해했다. 이어 "사랑의 유통기한은 찰나다. 그런데 그 찰나의 순간이 중요하다. 그 순간이 천국같다고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때 이경규가 등장해서는 "이 자식이 하라는 방송은 안 하고!"라며 "어쩐지 자꾸 문자를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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