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계자는 주민세 전자고지서가 일부 지메일 계정에서 수령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전자고지서가 대량 수신 오류를 일으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1일을 기준으로 주민세 470만 건, 모두 726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에서 직접 편집하는 뉴스 보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