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유시민대학은 올해 4월 개관한 본부(종로구 송원길 52)와 권역별 5개 학습장(시민청, 뚝섬, 은평, 중랑, 금천), 그리고 28개 연계대학까지 총 34개 학습장을 운영하고 있다.
명지대에서 진행된 서울자유시민대학 강좌 모습. /서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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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시민학 ▲문화예술학 ▲사회경제학 ▲생활환경학 ▲미래학 등 7개 학과를 중심으로 한 강좌를 비롯해 통일을 주제로 한 특강, 기획강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수강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학점은행제 과정 외 모든 강좌가 무료다.
[박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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