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5일 새벽 3시쯤 서울 성북구에 있는 아파트의 12층 가정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60명의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집 안에 있던 가구와 가전제품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에 설치된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이 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필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