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BMW 안전점검 미실시 차량에 대한 정부의 운행중지 명령 발효가 임박하며 광복절 휴일에도 BMW 서비스센터는 불안감에 휩싸인 고객들로 붐볐다. 국토교통부가 BMW 운행중지 명령 대상 차량에 대한 통보 및 행정절차에 돌입한 15일 경기도의 한 BMW 서비스센터가 입고된 차량들로 가득 차 있다. 점검 명령이 발동되면 차량 소유자는 즉시 긴급 안전진단을 받아야 하며, 해당 차량은 안전진단 목적 외에는 운행이 제한된다. 오승현 기자 story@
[이투데이/오승현 기자(story@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