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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포토] 광복절에도 붐비는 BMW 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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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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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안전점검 미실시 차량에 대한 정부의 운행중지 명령 발효가 임박하며 광복절 휴일에도 BMW 서비스센터는 불안감에 휩싸인 고객들로 붐볐다. 국토교통부가 BMW 운행중지 명령 대상 차량에 대한 통보 및 행정절차에 돌입한 15일 경기도의 한 BMW 서비스센터가 입고된 차량들로 가득 차 있다. 점검 명령이 발동되면 차량 소유자는 즉시 긴급 안전진단을 받아야 하며, 해당 차량은 안전진단 목적 외에는 운행이 제한된다. 오승현 기자 story@

[이투데이/오승현 기자(stor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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