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7.30도, 동경 130.9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4km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모두 79차례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손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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