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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풀영상] 당 존재감 부각할 복안은?…바른미래당 대표 후보 첫 TV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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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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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의 차기 당 대표를 뽑는 9·2 전당대회 본선 출마자들이 오늘(14일) 첫 TV토론회를 가졌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김영환, 손학규, 권은희, 이준석, 하태경, 정운천 등 6명의 후보들은 6·13 지방선거 패배 이후 무너진 당을 살릴 복안과 개혁 방안, 화학적 융합을 위한 묘책을 두고 격론을 펼쳤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이번 토론회 외에도 오는 18일 부산KNN 주관 토론회를 비롯한 권역별 지역민방 토론회 5회와 종합편성채널 토론회 2회를 비롯해 7번의 토론회를 더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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