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미작성, 임금 미지급 여전…‘사자’ 사태로 본 드라마 제작 악습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8.14 04:59 최종수정 2018.08.16 1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