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연금 덜 받은 돈 '1인당 610만원'…법정공방 돌입한 금융당국·보험사(종합) 이데일리 원문 박종오 입력 2018.08.13 1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