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지난 2일 전체회의를 열고 약제의 공급중단 우려가 있던 간암치료제인 '리피오돌울트라액'의 상한금액을 5만2560원에서 19만 원으로 조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건정심은 다만 리피오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제약사 측에 공급의무를 부과하고 환자 보호 방안을 마련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