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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자연 그대로의 선물…스킨큐어 ‘산다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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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천연 화장품 브랜드 스킨큐어의 ‘산다화 카멜리아 크림 마스크’가 진정&보습의 절대 강자로 불리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다.

스킨큐어는 제주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을 기반으로 한 화장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기존 화장품에 널리 쓰이는 모든 유해물질을 배제하고 소비자의 피부와 건강, 그리고 환경을 생각해 만든 자연 그대로의 ‘착한 화장품’을 Δ청정 원료 주의 Δ유해물질 FREE Δ안심제조·판매 Δ동물실험 반대의 ‘정직한 고집’으로 만들고 있다.

스킨큐어의 산다화는 ‘천연에서 얻어진 어떠한 물질도 인공 합성된 물질보다 유익하다’라는 모티브를 기반으로 자연 그대로의 선물인 동백꽃 추출물과 동백 오일의 진정&보습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인기 상품인 산다화 카멜리아 크림 마스크 역시 오염되지 않은 제주산 동백꽃잎을 직접 수확하고 가공해 탄생했다. 특수 가공된 동백꽃잎이 잘게 부서져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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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극으로 인해 지친 피부에 부족한 영양과 수분을 듬뿍 제공해 피부를 편안한 상태로 진정시키고 가벼운 세안으로 피부에 남아 있는 미세먼지와 피부 속 노폐물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산다화 카멜리아 크림 마스크는 피부관리는 필요한데 번거로운 마스크 팩을 싫어하는 고객을 위해 워시오프 타입로 제작됐으며 피부에 아낌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100g짜리 용기에 넉넉하게 담아낸 대용량 크림 타입 마스크 제품이다.

사용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산다화 카멜리아 크림 마스크의 적정량을 덜어 얼굴에 2~3분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동백꽃잎의 영양분이 피부로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마사지 후 10~15분 정도 기다린 다음 미온수로 부드럽게 닦아주면 촉촉하면서도 매끈한 피부가 완성된다.

마스크 팩 후 산다화 보습 제품인 ‘산다화 동백 페이스 오일’과 ‘산다화 카멜리아 워터크림’으로 한 번 더 케어하면 수분 진정 효과가 더욱 높아진다. 산다화 카멜리아 크림 마스크는 혹시라도 제품이 야기할 수 있는 자극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임상실험 전문 기관에서 테스트를 거쳐 그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예민한 피부에 최적화된 순한 성분으로만 처방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킨큐어 관계자는 “스킨큐어의 강점은 ‘천연 원료’”라면서 “콘셉트만 천연 화장품이 아니라 계면활성제와 색, 향 모두 천연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천연 원료는 원가와 제형 안정성 문제로 사용이 어려운 편이다. 특히 방부제가 그렇다. 하지만 스킨큐어는 10년 넘게 천연 원료를 연구하면서 관련 노하우를 쌓아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내외에서 천연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과거에는 콘셉트 ‘천연 화장품’, ‘자연주의 화장품’을 원했다면 지금은 원료 하나하나 꼼꼼히 따지고 있는 만큼 스킨큐어의 제품들이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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