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 고등학생부 부산예선 기념촬영 모습/제공=부산시선관위 |
이번 예선은 동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부산 관내 고등학생 총 8개팀(2인 1팀)이 참가해 '생애 최초 투표 시 의무투표제를 도입해야 한다'를 토론논제로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승리한 2팀(학산여고 '핑퐁퐁퐁', 영도여고 '꼬부기')은 다음달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되는 '2018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 고등학생부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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