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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선정된 '삼국지K'는 4개 국가 간 영토전쟁을 즐길 수 있는 MMO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수집형 RPG의 요소가 결합됐다. 채플린게임은 지난해 MMORPG '군림'에 이어 이번 '삼국지K'까지 우수베타게임으로 지원을 받게 됐다.
원스토어는 또 이달부터 우수베타게임에 대해 SKC&C의 '클라우드 제트' 인프라 비용을 무상 지원키로 했다. 출시 전 테스트 인프라 비용을 비롯해 출시 당월과 익월까지 발생한 비용을 부담한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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