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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육성재, 아이돌+연기이어 도전하고 싶은 것은 과연...'자작곡 들려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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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육성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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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육성재가 아이돌과 연기 도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데 이어 새로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작곡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데뷔 6주년을 맞은 비투비 육성재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작곡공부 중이라고 밝혔다.

'육성재의 하루' 라는 주제로 진행된 화보에서 다양한 육성재는 인터뷰에서 예능 '집사부일체'와 비투비 멤버이자 배우로서 활동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육성재는 2018년이 가기전 본인이 작곡한 자작곡을 공개하는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있다.

그러면서 육성재는 "스스로도 느낄 만큼 작곡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앨범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직접 만든 곡을 공개하고 싶다"며 "인간 육성재가 '이런 곡을 쓰고 이런 곡을 하고 싶구나' 하는 것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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