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서 22회 만해대상 시상식
자제공덕회 설립자 증엄 스님은 제자 덕랑 스님이 대독(代讀)한 수상 소감을 통해 "세상에 이로움을 전하고 행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조병국 원장은 "세상에 태어난 생명이 그냥 시드는 것이 안타까워 한 번이라도 꽃피워주려 노력한 것에 큰 상을 주셔서 놀랍고 감사하다"고 했다.
[인제=김한수 종교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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