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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현장] '공포의 30분'…시외버스서 비상탈출용 망치 들고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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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에서 비상 탈출용 망치를 들고 난동을 피운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모(30)씨는 11일 오전 9시께 경기도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호법분기점 부근을 달리던 동서울터미널발 경북 봉화행 시외버스에서 비상 탈출용 망치로 차량 유리창을 내려치고, 운전기사를 주먹으로 폭행하는 등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 유튜버 아웃티어 제공>

<편집 : 이유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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