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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와 국제백신연구소(IVI), IVI한국후원회는 지난 10일 서울 관악로 서울대 연구공원 내 국제백신연구소에서 지구촌 어린이 백신 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회장(왼쪽 세번째)과 김주현 파이낸셜뉴스 사장(왼쪽 두번째),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왼쪽 네번째), 조완규 IVI한국후원회 상임고문(왼쪽 다섯번째), 이병건 IVI한국후원회 이사장(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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