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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지난 792회차 로또 2등 당첨자(상금 4700만원)를 내는 등 총 8회에 걸쳐 2등 담청자를 낸 충북 영동군 영동읍 중앙시장입구 옆 로똑복권방에 19일 홍보 현수막 등이 내걸려 있다.2018.02.19(사진=영동군 제공) sklee@newsis.com |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11일 제 819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6, 25, 33, 38, 40, 45'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5'다.
6개 번호 모두와 일치하는 1등 당첨자는 모두 7명으로 각 25억9453만원을 갖게 된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49명으로 6177만원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1981명으로 152만원을 수령한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9만7667명은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는 163만8089명으로 5000원씩 가져간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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