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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폭염 여전…태풍 야기 한반도 북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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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늘의 날씨 예보/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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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 오늘은 서울 낮 기온이 35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이어지겠으며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북태평양고기압 영향으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전라·경남서부 내륙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경남서부 5~40㎜ △경북동해안 5㎜ 내외 등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6도 △대구 24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대전 35도 △대구 34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부산 33도 △춘천 34도 △강릉 30도 △제주 31도 △울릉도·독도 27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태풍 ‘야기’는 10일 오후부터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580㎞ 부근 해상에서 북상 중이다. 12일부터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측했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이어 “더운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고 식중독 위험도 높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가축이나 양식 생물의 폐사와 농작물 고온 피해 등 농·축산물 관리에도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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