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피카소를 흠모했던 화가, 北 허위 선전 믿고 그린 작품에 분노 조선일보 원문 김동길 단국대 석좌교수·연세대 명예교수 입력 2018.08.11 03:00 최종수정 2018.08.13 09: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