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세계 최초로 캔 커피를 선보인 일본 UCC가 국내에서 협업 PB 상품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해당 제품은 이탈리아 남쪽 섬 시칠리아산 소금을 함유해 당류를 17g 수준으로 줄이고도 단맛을 극대화했습니다.
여기에 바닐라 향을 추가하고 260㎖ 대용량으로 출시해 전문점 수준의 프리미엄 디저트 라떼를 즐길 수 있다고 GS25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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