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직 KTX 승무원 “대법 판결 뒤엎은 후 가장 힘들어…사법농단 밝혀야”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7.22 21:14 최종수정 2018.07.22 22:2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