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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20일 모바일 웹보드게임 '고스톱2019 프로'를 정식 론칭했다.
이 작품은 작년 출시한 '고스톱2018'의 유료 버전이다. 인게임 광고나 결제가 전혀 없어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게임이 너무 쉽거나 어려울 때 유저에게 최적화된 AI 난이도 조절과 게임 속도 조절, 패 정렬 기능 등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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