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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작심, 해운대중동점 입점.. 해운대 점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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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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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2년 만에 전국 180호점 계약을 돌파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프리미엄 독서실 프랜차이즈 작심독서실이 해운대중동에 입점,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선다.

현재 학구열 높기로 유명한 대치, 역삼, 방배, 분당 등 서울 핵심 지역뿐만 아니라 광주, 부산, 울산, 제주 등 지방에서도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작심은 특히 부산에서 최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있다.

기존에 입점해 있는 해운대 우동, 해운대 좌동 등이 오픈 이래 꾸준히 높은 착석률을 유지하며 지역 내 명문 독서실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번 해운대중동점 역시 빠른 시일 내에 만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작심이 이처럼 경쟁이 치열한 상권에서도 높은 성과를 얻어낼 수 있었던 비결로는 크게 차별화된 공간과 차별화된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먼저 작심독서실은 깔끔한 디자인이 대세였던 국내 독서실 업계에 처음으로 고풍스럽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보인 브랜드로, 넓고 두꺼운 책상과 눈이 편안한 에코 LED 조명, 시디즈 의자, 친환경 페인트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자재를 사용해 최적의 학습공간을 찾는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론칭 초반부터 긍정적인 평을 얻는 데 성공했다.

또한 작심은 ‘관리형 독서실’ 모델을 도입, 아침부터 밤까지 학생들의 공부시간과 학습내용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전국에 순차적으로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1:1 수학과외 서비스 ‘수파자(수학파괴자)’, ‘김재규 공무원&경찰학원’의 1,000강에 이르는 강의들, 인공지능을 사용해 최단기간 점수를 올려주는 뤼이드의 ‘산타토익’ 등과 독점계약을 체결하는 등 작심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관리형 프로그램 및 독점 콘텐츠를 구비하는 등 차별화된 행보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작심의 성공비결은 학습자들에게 확실한 혜택을 줄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교육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작심독서실은 최근 약 55억 규모의 투자유치를 성사시키며 자본을 더욱 탄탄히 다진 바 있다. 브랜드 프리미엄 독서실 및 독서실 창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작심독서실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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