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살려주세요"vs"개를 살려주세요"...초복날 개식용을 둘러싼 아우성 조선일보 원문 현민지 기자 입력 2018.07.17 18:46 최종수정 2018.07.18 09:16 댓글 1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