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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억세스는 미완성 게임을 사전 출시해 서비스하는 개념이다. 플레이위드는 얼리 엑세스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갈 계획이다. 이미 지난 9일부터는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북남미, 유럽 지역의 해외 유명 유튜버와 트위처, 블로거 등이 미리 게임 사전 접속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플레이위드는 “‘워로즈 어웨이크닝’은 북남미, 유럽 지역에서 앰베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담금질을 진행 중이며 마지막으로 얼리 억세스 출시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히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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