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직원과 주민들이 소화기로 15분 만에 불을 껐지만, 인근 8백여 세대가 45분 동안 정전돼 무더위에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한전과 소방당국은 전력 공급을 분류하는 개폐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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