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인천시는 오는 9월 환경부로부터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으면 대한지질학회를 통해 남북 공동 학술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에 대해 "다만, 백령 대청 국가지질공원 인증 이행 후 환경부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대한지질학회 등 전문기관을 통해 남북 공동 학술 연구를 다각적으로 검토 할 수 있다. ”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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