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놈게임즈(대표 강문성)에서 개발한 ‘레인드롭팝’은 ‘2018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 TOP20 수상작’으로 동일한 색을 가진 빗방울을 맞춰 터트리는 간단한 규칙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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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닝’ 시스템을 통해 다수의 빗방울을 터트리는 재미와 특수 캐릭터와 아이템을 활용한 전략 요소를 갖췄다. 플레이 보상으로 마을 건축물을 하나씩 획득해 SNG처럼 아름다운 마을을 완성해가는 즐거움도 특징이다. 전 세계 이용자들과의 순위 경쟁에 도전할 수 있는 타임어택, 스코어 챌린지 등도 제공한다.
드림플레이게임즈 김항리 실장은 “시장에 서비스되고 있는 수많은 3매치 퍼즐게임과는 다른 독특한 퍼즐게임을 선보이고자 개발사와 많은 고민 끝에 ‘레인드롭팝’을 선보이게 됐다”며 “퍼즐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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