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싱웨이코리아 및 특별관계자 10인의 지분율은 68.10%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기존 최대주주인 우리은행은 변동 사유에 대해 "4월 6일 자로 싱웨이코리아와 채권단 및 회사가 신주인수계약 및 주주간 계약을 체결했고 7월 6일 자로 신주 발행 및 인수가 이뤄졌다"며 "최대주주인 싱웨이코리아의 대표 연명 보고로 변동"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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