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친서' 카드로 빈손방북 회의론 돌파·폼페이오에 힘싣기 연합뉴스 원문 이준서 입력 2018.07.13 04:45 최종수정 2018.07.13 09: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