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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이 터지며 애드벌룬이 환한 미소를 짓습니다. 흐뭇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런 모습은 항상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행복한 순간이 그런 것처럼. 그래서 더 그리운 것이겠죠.
―서울 한강 인근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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