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고령자의 존엄을 소중히 하는 사회를 / 이케다 다이사쿠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7.12 22:22 최종수정 2018.07.13 09: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