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박모 군은 지난 7일 중학교 동창생 6명과 해변에서 물놀이하다 실종됐으며 속초해경은 사고 당시 풍랑주의보 발효 중으로 경비함정 및 헬기를 동원한 수색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