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7일부터 열릴 기독교한국침례회 제 108차 총회를 앞두고 수원중앙교회 고명진 목사와 새소망교회 박종철 목사가 총회장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는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운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후보자들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총회는 다음달 30일 대전 침신대에서 선거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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